한국ai속기사협회

협회소개

인사말

속기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AI속기사협회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부단한 대화’라고 합니다. 이는 기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또한 ‘기록’이라는 창(窓)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 못하고 지식과 정보를 흘려보내는 실수를 범하여 왔지만, 스마트, 디지털 등으로 대표되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래하면서 기록도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에 기록을 담당하는 속기사야말로 선진 기록문화의 초석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속기사의 단순한 타자 능력에만 의존하는 컴퓨터속기는 이제 기술적 한계에 봉착하여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에서 비언어적인 표현을 포함한 생동감 있는 실시간 속기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딥러닝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이제 기록 분야도 예외일 수 없으며, 기존 디지털영상속기에 인공지능 신기술을 접속시킨 AI속기를 통해 새로운 기록 혁명을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AI속기 저변확대에 힘쓰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체이자 미래를 지향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최고의 속기사들이 모여 AI속기를 통해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하고 변화의 바람을 주도해 나가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인공지능속기사협회 이사장 유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