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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AI속기 소리자바, 학습지원사 직무역량강화 연수 실시
         2018. 11. 06 (화)   원문보기 : 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811051741569530798818e98b_7    
        2018-11-07
      • [기사] 속기사 실무준비를 한번에, AI속기사협회 실무교육 실시
         2018. 11.01(목)11. 01(목)   2018년도 2회 한글속기 합격자 발표가 지난 10월 19일에 진행됐다. 들은 바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전문업무를 담당하는 속기사에게 자격증은 필수지만 자격증 취득만으로 원활히 일해나가는데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음성인식 다자간 회의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관공서에서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등 기록 관리에 대한 체계가 변하고 있는 추세여서 속기 실무에 관한 정보와 준비가 필수적이다. 이런 가운데, 속기사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실무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실전 경험을 통해 실무형 속기사를 양성하고 있는 AI속기사협회의 실무교육이 오는 11월부터 진행될 예정에 있어 많은 속기사들이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실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속기협회 박전진 간사는 “속기사 자격취득만으로 속기사의 꿈이 모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실무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취업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AI속기를 계기로 점점 속기분야도 세분화되는 만큼 본인이 원하는 취업분야를 생각해 기초를 다지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수 있는 협회 실무교육으로 취업과 미래를 대비하기를 바란다.” 며 의견을 밝혔다. 협회의 실무교육은 국가공인 한글속기 합격자 발표 후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을 통해 약 한 달 정도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속기사들은 현장경험을 통해 자신의 실력과 경력관리를 해 나갈 수 있으며, 이후 협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실무경력은 물론 취업 추천 기회와 협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실무교육을 통해 회의록, 녹취록, 강의록 등 다양한 속기록 작성 요령을 비롯해 맞춤법, 띄어쓰기 등 속기사들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내용을 익히게 된다. 그 외에도 속기사로서의 기본 소양에 관한 교육은 물론 여러 실전 노하우도 배울 수 있어 많은 속기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빠른 취업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도는 물론 국회, 법원, 검찰을 비롯해 속기공무원 준비생을 위한 모의면접 시스템을 통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기에 지난달 공개된 이래 현직 속기사들 및 지망생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AI속기에 대한 교육과 체험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현장실무와 미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알짜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지방 의회에 속기공무원으로 합격한 한 회원은 “자격증 취득 후에 취업에 대한 걱정이 많고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 했었는데 협회의 실무교육을 통해 속기사로써 실력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취업 전에는 모의면접이나 취업처 정보 등을 제공받아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됐었고, 실무교육에서 배우고 익혔던 것들이 실제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만족스럽다. 속기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속기협회로 문의해 실무교육을 신청하고 꼭 받아보길 추천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전문 속기사가 되기 위한 국가공인 한글속기 자격시험은 올해 4월 21일과 9월 15일에 치러졌다. 매년 2회가 치러지며, 내년 시험은 연말 주관처인 상공회의소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속기사 시험은 실기로만 치러지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나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AI속기사협회 강남, 영등포,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부에서 속기사 취업정보 및 AI속기와 속기키보드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속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속기학원이나 화상교육을 받기 전에 협회교육장에 방문하여 속기사 전망, 속기사 현실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308      
        2018-11-07
      • [기사] AI속기, 완성형 속기사에 도전한다
         2018. 10. 12(금)     최근 관공서 등 여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AI속기가 금융기관을 비롯해 일반 기업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본래 빠르고 정확한 기록을 해야 하는 속기라는 일에 첨단 기술을 통해 정확성과 신속함을 모두 갖춘 인공지능이 결합되어 회의나 대화 등 기록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속기분야로 접목해 세계 최초로 AI속기를 개발해낸 소리자바에서는 이러한 속기의 변화가 속기사들의 활동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리자바 관계자는 “AI속기는 속기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다가오는 시대에 맞춰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속기사의 새로운 모습이라는 생각으로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는 속기사가 단순히 타이핑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전문영역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며 “AI속기는 현직속기사들로부터 속기사들이 더욱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일해 나갈 수 있는데 인공지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견을 밝혔다. 지난해 공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소리자바의 AI속기 ‘소리자바 알파’는 그동안 속기사가 일일이 타이핑해왔던 일을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이 담당하게 된다. 속기사는 인공지능이 기록해놓은 초안을 바탕으로 정확성을 보완해 속기록의 전문성과 깊이를 높이는 역할을 해 속기사의 업무가 더욱 전문화된 형태다. 일찍이 속기는 손으로 써오던 수필속기에서 타자기를 이용하던 것에 이어 컴퓨터로 직접 타이핑하는 형태로 기록을 해왔다. AI속기는 이런 입력방식을 인공지능이 기록해주는 형태로만 바뀐 것일 뿐 속기사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그동안 사람의 한계로 해오지 못했던 업무를 더욱 해낼 수 있어 속기사라는 직업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실제 기록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도 AI속기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행정안전부나 법무부 등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회의록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를 중심으로 회의가 잦은 기관 및 기업에서도 속기사와 AI속기시스템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어 속기사들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var from=document.referrer; document.write(""); 또, AI속기는 경험 많은 속기사들도 어려워하는 여러 기록업무에도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에서도 큰 점수를 얻고 있다. 실제 소리자바 알파를 활용할 경우 동시발언도 발언자별로 정확하게 구분해내는 점이나 오랜 시간동안 원활하게 기록할 수 있는 점 등 특허 받은 기술을 활용해 속기사의 능력을 더욱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이제는 우리사회 대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기록 분야에도 적용된 만큼 발전의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하다. 현재 소리자바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히 기록하는 것 뿐만 아니라 통역, 번역 기능까지 개발하고 있어 속기사 업무영역은 더 늘어나고 전문성은 크게 인정받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이처럼 전문성은 높이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나갈 수 있는 속기사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하는데 상세한 정보를 알아보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21세기를 넘어서는 속기사에 관한 현실적인 정보와 함께 전문 속기키보드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소리자바 속기학원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 활용해볼 필요가 있다.   원본기사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572
        2018-10-17
      • [기사] AI속기사협회, 서울·대구 영화관람 이벤트로 각본속기사 직업체험
          2018. 10. 04 (목) 원본기사 :  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81002181401321798818e98b_7  
        2018-10-06
      • [기사] 소리자바 넷스쿨 속기학원, 속기사 자격시험장 응원으로 합격 기운 팍팍!
        2018. 09. 25(화)   속기공무원을 비롯해 자막방송 속기사, 학습지원 속기사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한 한글속기 자격증 시험이 지난 9월 15일에 치러졌다. 지난 4월 21일에 이어 올해 두번째 치러진 속기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사)한국AI속기사협회와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에서 전국의 주요 시험장을 방문해 응시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특히, 2010년부터 올해까지 계속해서 가장 많은 한글속기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는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 강사진이 성동 글로벌 경영고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비타민 음료 등을 나눠주며 시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각 시험장에는 미처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했거나 시험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속기사협회 담당자들이 배치되어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도 했다. 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시험을 앞두고 며칠 전부터 많이 긴장이 됐었는데, 시험장에 와서 수업때 보던 선생님을 만나서 응원을 받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시험전 컴퓨터도 세심하게 점검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실제로 매 시험에서 높은 적중률로 시험 대비반 학생의 약 80%가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는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는 이번에도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어 다시 한번 속기교육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게다가 최근 2년간 가장 많은 합격 기종으로 검증되고 있는 소리자바 기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도 합격점유율에서 앞선 결과가 기대된다. 속기사는 나이, 학력, 경력에 관계없이 자격증으로 인정받는 전문 분야다. 법원, 국회, 검찰청 및 시군구 의회와 정부기관 등 다양한 관공소의 속기공무원은 물론 자막방송, 각 학교별 강의록을 작성하는 교육지원 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연 2회 치러지는 한글속기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한글속기는 실기시험만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도를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는 과거 합격률이나 취업률을 언급하며 지망생들을 혼란케 하는 일부 속기학원이나 업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게다가 지난해 12월 공개되 현재 행정안전부 등 관공서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AI속기에 대해서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는 필수적이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서울 강남과 영등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에 지부를 통해 관심있는 속기사 지망생들과 취업을 앞둔 예비 속기사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과의 협업으로 더욱 효과적인 업무가 가능해질 AI속기 키보드 체험은 물론 다양한 무료교육 등 친절한 상담으로 인정받고 있다.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 이채경 강사는 “지난 10년간 시험을 분석해 출제 패턴 및 문제제작, 검토로 타 속기학원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노하우를 쌓아온 것이 높은 만족도와 결과의 비결”이라며, “넷스쿨 라이브와 함께 빠른 한글속기 자격증 취득의 영광을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높은 수강생 만족도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로 인정받고 있는 넷스쿨 라이브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로 수강생들의 합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시험대비반 수강생의 대다수가 합격하는 등 매년 단일 속기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합격자 배출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4월과 9월에 치러지는 시험에 대비해 한창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수강생들은 현재 오전, 오후, 저녁반으로 나누어 수업에 임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화상교육인 온라인 넷스쿨 라이브는 물론 강남과 영등포 속기학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연동한 체계적인 관리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시험 2개월 전에 개강되는 넷스쿨 라이브 시험대비반은 이처럼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와 시험 당일과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실전테스트로 최적의 학습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며 준비하는 수강생을 위해서 심야반 및 주말반을 개설하여 편의를 돕고 있는 등 끊임없는 관리를 통해 꾸준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는 교육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후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와 함께 속기공무원 및 자막방송 속기사 등 각종 속기사 취업을 위한 지원에 있어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직속기사와의 멘토링 행사를 비롯해 속기사 취업처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실무교육 등으로 꾸준히 인정받아 수험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809220301531468798818e98b_2
        2018-09-25
      • [기사] AI속기사협회 부산경남지부, 배리어프리 영화관람으로 직업체험까지!
                                             2018. 9. 21(금)     (사)한국AI속기사협회 부산·경남지부에서 지난 9월 13일에 부산 CGV아시아드에서 배리어프리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I속기사협회에서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속기사들의 일을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리자바 각본 전문 속기사가 자막 제작한 영화 ‘공작’을 관람하며 각본 속기사에 대한 업무 이해와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속기협회 박한주 팀장은 “매년 속기사의 활동분야가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속기의 활용으로 인해 그 전문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온라인으로 떠도는 불확실한 정보만으로 속기사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직접 이런 체험을 통해 다양한 취업분야를 소개하고 경험해 볼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속기사를 지망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장애인들도 제약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성우의 화면해설과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는 영화다. 그 중 한글자막은 대사 외에 비언어적인 웃음, 주변 소리 등을 비롯해 감정표현과 배경음악, 효과음 등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상황을 문자로 표기해야 하기 때문에 속기사의 역할이 더욱 큰 분야다. 이를 위해서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세밀하게 표현해야 하므로 단순히 소리만을 쫓는 음성인식으로는 부족하며, 여러상황을 통찰하며 기록하는 속기자격증을 가진 전문 AI속기사들이 자막을 제작한다. 이처럼 속기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기록을 담당하고 있다. 각본 속기사 외에도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TV자막방송 및 교육 속기사 및 자막방송, 법원, 검찰, 의회 등의 속기공무원 분야가 있으며 문체부, 경찰 등에서 실시간영상제어, 문자인식 기능을 활용하는 소리자바 속기사들의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통해 단순 기록을 AI가 담당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속기사가 마무리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 내는 AI속기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등 관공서에서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AI속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속기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물론 향후 전망까지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상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나 속기학원 및 속기장비 업체들의 광고로 인해 속기사 지망생들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전국에 위치한 협회지부를 통해 속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AI속기를 개발한 소리자바는 물론 (사)한국AI속기사협회 각 지역지부와 넷스쿨 강남, 영등포 속기학원을 통해 직접 AI속기 키보드 체험 및 속기사 자격증, 전망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cnews.thebigdata.co.kr/view.php?ud=201809211318343394798818e98b_23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