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교육기관 ‘넷스쿨라이브’는 ‘시험대비반’ 수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넷스쿨라이브 시험대비반은 2022년 한글속기 국가자격시험을 앞두고 개설되었으며, 수강생 맞춤 수업, 예상 적중 문제 선별, 매주 실전 모의 테스트 시행, 한글속기 자격증 취득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한글속기 자격증은 학력, 전공, 나이 등 지원 자격은 물론 필기시험도 없어 취준생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별다른 절차 없이 누구나 속기사로 활동할 수 있다.한글속기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공무원 신분으로 각 지역 사회에 위치한 의회, 법원, 검찰 등에서 속기 업무를 전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교육청, 경찰청, 대학교, 방송국, 데이터, 속기사무소 등 프리랜서, 창업과 같은 다양한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다.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속기사는 미래 유망 직종이자 전문가 재취업 선호 직종으로 꼽힌다. 아울러 재택근무가 가능해 취준생을 비롯해 주부, 정년퇴직 예정자 등 기술직 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려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추천받고 있다.넷스쿨라이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한글속기 국가자격증을 추천하고 도전하는 것은 청각장애인 분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기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넷스쿨라이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속기사들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더욱 많은 인원이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속기사 국가자격증 한글속기 상반기 시험은 오는 26일에 실시된다.원문기사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2022. 03. 25(금)    

2022년 속기사 국가자격증 한글속기 상반기 시험이 오는 26일에 실시된다.한글속기 국가자격시험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필기시험이 없어 학력∙성별∙나이 등 자격 상관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시험과목은 △1급 △2급 △3급 총 3개 등급으로 낭독 분량에 따라 구분되어 있으며, 연설체와 논설체 두 과목에서 정확도 90% 이상을 획득할 경우 자격증이 주어진다.한글속기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서류와 면접만으로 국회, 의회를 제외한 검찰, 법원, 통일부, 금융감독원 등 전국에 위치한 정부기관 6~9급 공무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사기업의 전문 속기사, 대학교, 교육청, 경찰청, 방송국, 속기사무소, 데이터전문속기사, 프리랜서,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국내 속기교육기관 넷스쿨라이브에 따르면, 한글속기 시험을 한 달여를 앞두고 많은 속기사 준비생들이 시험대비반을 통해 최종 담금질에 도입했다. 넷스쿨라이브의 시험대비반은 작년도 하반기 한글속기 시험의 전급수 적중을 성공한 바 있다.넷스쿨라이브 관계자는 “6월말 특수교육법 시행, 법원 원격 영상재판 실시, 비대면 웹포스 출시, 데이터전문속기사 700명채용 등의 다양한 이슈로 인해 공무원 프리랜서 할 것 없이 속기사를 준비하는 수요가 대폭 늘어난 상황”이라며, “진로를 고민하고 있거나 전문직∙평생직업 등이 가능한 직군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속기사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금번 치러지는 2022년 상반기 국가자격증 한글속기 시험 합격 여부는 오는 5월 발표될 예정이며, 채용정보 등 속기사 취업과 관련한 내용은 한국AI속기사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문보기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2022. 03. 15 

재택근무가 가능한 웹포스 실시간 자막방송 속기사 연수생 모집이 이달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모집은 자막방송 속기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확충하기 위해 실시되며, 한글속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테스트 △최종합격 순이며, 전형 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선발된 합격자는 웹엑스 프로그램을 통해 △웹포스 원리 및 작업 방식 교육 △보고치기 교육 △실시간 자막 송출 △정확도 테스트 등 전문적인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받는다.또한 최종 연수자의 경우 웹포스 재택 자막속기사 1순위 제공, 속기 경력 업무 제공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연수생 모집은 지난번과 동일하게 실기 테스트, 교육 진행 등 모든 과정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막방송센터 관계자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유일한 자막방송센터이다 보니 키보드 기종 상관없이 전국 예비·현직 속기사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과거와 달리 이제는 웹포스를 통해 지역 차별이 해소된 만큼 관심 있다면 누구나 자막방송 속기사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는 우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MBC, TV조선, 채널A, GS홈쇼핑 등 전국 지상파 및 케이블 40여개 이상 채널의 자막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2022.  03.  04 (금) 

[시사매거진] 한국AI속기사협회는 올해 첫 AI데이터전문속기사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협회는 이번 채용을 통해 총 40명의 AI데이터전문속기사를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데이터 전사 및 검수 업무를 담당한다.자격요건은 한글속기 자격증 소지자이며 속기 및 전사 업무 경험자의 경우 우대 받을 수 있다. 전형 절차는▲서류전형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전형 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원서 접수는 인터넷 메일로 진행된다. 해당 채용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AI속기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AI데이터전문속기사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구축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직업이다. 드라마, 예능, 회의록, 콜센터 등다양한 분야의 음성 파일에 대해 필요한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체 분류 및 가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최근 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학습용 데이터 수요도 증가하면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AI데이터전문속기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까지 무려 7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채용되기도 했다. 한국AI속기사협회 관계자는 "더 나은 인공지능 기술발전을 위해 AI데이터전문속기사가 필요한 기관과 기업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올 한해도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대규모 채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한국AI속기사협회는 데이터전문속기사 누적 합격자 수가 7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데이터전문속기사는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구축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직업이다. 드라마, 예능, 회의록, 콜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음성 파일에 대해 필요한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체 분류 및 가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최근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 학습용 수요도 함께 늘어나면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이터전문속기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에는 229명이 채용될 정도로 수요가 많다.아울러 정부도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과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 사업’과 같은 관련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관련 사업의 핵심 직종인 데이터전문속기사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특히, 데이터전문속기사는 업무 특성 상 AI 및 데이터 작업이 가능한 자바포스 AI속기키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신설된 ‘AI데이터전문속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우선 채용 등 혜택이 제공된다.협회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이 거듭할수록 데이터전문속기사의 중요성과 수요 역시 계속해서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2022년 올해 역시 대규모 채용이 예정되어 있으니 관련 자격 시험 등을 미리 준비한다면 취업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2022. 01. 14 (금)  

타이핑만 잘해도 전문가로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자격증과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다.코로나19와 맞물려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 됨에 따라 해당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관련 일자리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실제로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PwC는 인공지능이 2030년까지 15조 달러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전 세계 GDP를 14%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봤으며, IDC에서는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여 2024년에는 5,000억 달러선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처럼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국내 정부 및 기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데이터 활용 강화 및 인공지능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가공할 전문가 수요 증가 및 관련 자격 시험 신설 등 민관 다방면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지난 3일에는 국내 최초로 ‘AI데이터전문속기’ 자격증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AI데이터전문속기 시험은 타이핑 실력만 된다면 누구나 전문가로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데이터 전사 및 정제, 검수 등의 진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가하는 자격시험이다.또한 기존 유사한 성격의 타이핑알바, 데이터라벨링 알바 등 일회성 일자리와는 달리 자격증 취득 시 누구나 AI 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발돋움해 빠른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이 밖에도 향후 법원, 의회, 국회 등 속기공무원을 비롯해 대학교, 방송국, 속기사무소,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다. 따라서 구직난에 시달리는 취준생들에게 새로운 취업 활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2022. 01. 0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