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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AI속기사협회, 新 직업 AI 번역 속기사 공개…실시간 다국어 자막 등장

      관리자 2024-01-29 760



      오는 1월 30일(화) 오후 7시, 한국AI속기사협회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新 속기사 직업인 ‘AI 번역 속기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AI 번역 속기사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제작하는 데이터 전문 속기사 이후, 두 번째로 등장한 AI와 관련된 속기사 직업이다. 라이브 콘텐츠 속기사의 신설 분야로 인공지능과 AI 번역 속기사가 협업하여 각종 방송에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

      AI 번역 속기사가 실시간 방송 자막을 정제된 문장으로 송출하면 AI가 이를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다. 들리는 내용 그대로 자막을 송출하지 않고, 정확한 번역을 위해 문장을 정리하고 각색하는 것이 AI 번역 속기의 핵심이다. 번역가 역할을 AI가 대체하여 제작 비용 절감에 성공했으며, 속기사의 도움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다국어 자막 제작이 가능하게 되어 AI 번역 속기사는 등장과 동시에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음성기록 전문 기업 ‘팀벨’의 자막 송출 기술을 활용하여 방송은 물론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네이버TV △카카오TV △OTT △VOD 등의 콘텐츠에서도 AI 번역 속기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약 5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브 채널 삼다몰의 라이브 방송에 AI 번역 속기사가 참여, 실시간 영어 자막을 제작하고 있다.

      AI 번역 속기사 A 씨는 “팀벨의 실시간 다국어 자막 송출 기술은 음성과 자막의 싱크가 100% 일치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딜레이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며 “지금은 한국어에서 다국어로 번역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지만, 추후에는 다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국AI속기사협회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AI 번역 속기사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해 전달한다. △탄생 배경 △모집 계획 △지원 자격 △작업 방식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며, 현직 라이브 콘텐츠 속기사의 실시간 자막 방송 관련 재밌는 에피소드도 준비되어 있다.

      협회 관계자는 “번역가 역할을 인공지능이 대체해 주기 때문에 AI 번역 속기사는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과의 협업으로 속기사 활동 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AI속기사협회는 전국의 예비, 현직 속기사를 위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속기사 직업 소개 △속기 교육 △멘토링 △온라인 연수 △실무교육 △맞춤법 등 속기 관련 최신 정보들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의 이벤터스 채널을 구독한다면 각종 속기 행사 소식을 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


      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