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AI 시대 속기사 역할 조명… 속기법인 대표, 실무 경험 공유
관리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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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속기사협회는 오는 4월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속기 실무 사례와 직무 이해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서초동에서 속기법인을 운영 중인 방지원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속기 분야 진입 과정과 실무 경험, 업무 환경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스펙 ZERO 워킹맘이 서초동 법인 대표가 된 비결’을 주제로, 비전공자로 시작해 속기 분야에 진입한 이후 법인 운영까지 이어진 과정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행사에서는 속기사 직무의 특성과 역할도 함께 다뤄진다. 속기 업무는 단순 기록을 넘어 발언의 맥락과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회의나 법정,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어조와 흐름까지 고려한 기록이 요구된다. 이러한 기록은 이후 행정 및 법적 판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높은 정확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도 주요 내용으로 포함된다. 자동 음성 인식 기술이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초안 작성 속도는 개선됐지만, 다수 화자가 동시에 발언하거나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과 보정이 필요한 영역이 남아 있다. 이에 따라 AI가 생성한 초안을 속기사가 검수·보완하는 협업 방식이 일부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속기사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요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법률 및 공공 기록 중심에서 기업 회의, 주주총회, 영상 콘텐츠 자막 등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면서 관련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업무 환경 측면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갖출 경우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며, 작업 일정 조절이 가능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재택 기반으로 업무가 가능해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고려하는 인력에게도 하나의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
속기사 직무는 학위나 경력보다 실제 기록 능력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는 분야다. 이에 따라 일정 수준의 숙련도를 갖추면 개인 역량에 따라 업무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방지원 대표는 “속기 분야는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진입이 가능한 영역”이라며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속기 직무와 관련된 실무 중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s://www.job-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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