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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기사] 속기사는 숨어있는 맛집과 같은 직업이에요!

      관리자 2018-03-23 19383

      2008년부터 지난 해까지 9년간 문체부 정책브리핑 속기사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 개인사무소인 "10인 사무소"를 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체부에 있을 때 정부 각 부처에서 발표한 공식 정부 기록물을 작성했습니다.

      국정농단 관련한 헌법재판소 녹취록, 북핵문제, 사드배치 한미 외교장관 고위급 회담 IMF 총재회담 속기 등을 담당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