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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 2018년도 상반기 한글속기사 시험대비반 모집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공인 속기사 자격증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온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와 넷스쿨 속기학원이 오는 4월 21일에 치러지는 2018년도 1회 한글속기 시험대비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넷스쿨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화상강의 시스템을 도입하며 속기화상교육으로 속기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2년간 넷스쿨 라이브 시험대비반 수강생의 약 80%가 합격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전새별 강사는 “넷스쿨 라이브가 국내를 대표하는 속기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데는 우수한 강사들이 지난 10년간 기출문제 패턴을 분석하고 예상문제 엄선, 검증과정을 거치는 탁월한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빠르고 신속한 합격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2년간 치러진 한글속기 시험에서 높은 확률로 시험과목과 시험대비반 자료가 적중하는 등 속기 수험생은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코스로 증명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며 인기시간대는 접수시작 1,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시험대비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급수별로 전국의 모든 수강생들의 단체 모의 테스트를 통해 함께 경쟁하며 실제와 같은 시험환경을 조성해 실전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속기시험은 실기로만 치러지기 때문에 본인의 연습과 노력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속기학원을 통해 배출되는 속기사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온라인 화상강의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속기사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 더불어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16년도부터는 국가공인 속기사 자격증 시험에서 소리자바 속기기종 사용자가 타자기 방식의 속기사용자를 앞서고 있어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수다.    시험대비반은 2월 2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넷스쿨 프리패스’를 통해 시험대비반 자료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넷스쿨 라이브나 강남, 영등포 소리자바 속기학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넷스쿨 라이브는 한국AI속기사협회와 함께 향후 미래를 책임질 AI속기에 관한 교육과 정보 전달에도 힘쓰고 있다. 단지 자격증 취득만이 전부라 여기는 수험생들이 많지만, 실제 자격 취득후 실무에서 어떻게 일해나가는가에 대해 정확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속기사 자격증 취득자 대상으로 자막방송, 속기공무원 등 각종 취업처에 맞는 실무교육을 통해 취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국 지부를 통해 AI속기와 속기키보드 체험을 비롯해 무료교육으로 다양한 정보를 현실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속기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69409  
        2018-01-27
      • [기사] 인공지능(AI) 속기, 제15기 소리자바 자막방송 속기사 연수 수료식 가져
        농아인협회와 자막방송 협약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방송자막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에서 지난 1월 19일에 제15기 자막방송 연수 수료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46명과 자막방송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격려사를 비롯해 수료증 수여, 우수교육생 포상 등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2013년 4월 개설된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는 우수한 실력을 갖춘 속기사들을 중심으로 연수교육과 다양한 지원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 속기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소리자바 박건 팀장은 “매 기수마다 연수생의 대다수가 자막방송센터 속기사로 취업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자막방송 속기사의 전망이 더욱 밝은 만큼 자막방송에 관심 있는 속기사라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자막방송 연수에 꼭 참여해보길 바란다.”며 의견을 밝혔다.   실시간 방송자막을 담당하는 자막방송 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속기사 자격증 취득이 필수이며, 연 2회 치러지는 한글속기 자격증이 올해 4월 21일과 9월 15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자막방송 속기사는 98% 이상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갖춘 실력자여야 가능하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물론 순간순간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수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워나가야만 가능하다.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는 MBC, EBS 공중파를 비롯해 MBC PLUS 스포츠채널, SBS지역민방, MBC 지역방송 다양한 TV방송자막 제작을 담당하고 있어 더욱 많은 속기사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처럼 자막방송 속기사의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속기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법원, 검찰, 국회, 시·군·구 의회 등 속기공무원 채용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대학교 교육지원 속기사, 일반 기업체 속기사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어 속기사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공개된 AI속기로 새로운 속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빠르고 정확한 기록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있다. 거기다 외국어 인식 및 번역 기능 등을 통해 속기사의 취업분야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소리자바 자막방송 센터에서는 한국AI속기사협회와 넷스쿨 강남 및 영등포 속기학원과 연계해 자막방송 견학 및 AI속기와 속기사 키보드 무료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속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 한번쯤 꼭 들러야 할 필수코스로 인정받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newsbrite.net/news/view.php?no=6900    
        2018-01-23
      • [기사] ‘알고 보면 유망직업 속기사로 먹고 살기’ 출간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고 있는 현재 인공지능을 비롯해 새로운 기술들로 인해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최근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직업이 떠오르고 있는데 바로 AI속기사이다. 의 저자 손효진 속기사는 오히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종으로 속기사가 재조명받게 되는 이유를 밝히며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속기사라는 직업의 영역에 대해서 하나하나 안내해 주고 있다.   저자인 손효진 속기사는 문체부 e브리핑 10년차 베테랑 속기사로서 ‘국정농단, 북핵문제, 사드배치’ 등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사회, 국방, 문화 영역의 이슈에 대해 정부 각 부처에서 발표되고 있는 공식 정부기록물을 작성해 왔다. 현재 전국 경찰청 성폭력통합지원센터 수사속기사, (사)한국AI속기사협회 자격검정 감독위원, 국립특수교육원 속기사 선발시험 위원이며, ‘10인의 속기·녹취 사무소’ 대표이사로서 이 책을 통해 다방면의 속기 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국내에서 책으로는 처음 소개되는 속기사라는 직업은 국가공인 자격증인 한글속기 자격증 하나로 다양한 관공서에서 일하는 속기공무원, 기업체,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과 학습지원, 프리랜서, 속기 특기병 등 다양한 취업처에 도전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관 곳곳의 현직 속기사들의 업무와 근무환경 등을 저자인 손효진 속기사는 이 책을 통해 상세히 밝혀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각 분야의 속기사들의 인터뷰를 실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속기학원과 교육기관 등 입문방법부터 속기사 자격증 취득 방법, 실전 면접 요령과 현재 속기 업계의 현황까지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주목할 부분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속기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음과 동시에 속기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준다는 측면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속기사는 무형의 음성언어는 물론, 비언어적 · 반언어적 표현까지 포함해 빠르고 정확하게 문자화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문법에 대한 지식, 문장력, 기억력과 종합적 상황 판단력, 집중력, 감성과 직관 등을 갖추어야 한다. 여기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등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지식과 상식까지 요구된다는 면에서 속기사가 단순히 ‘듣고 치는’ 사람이 아닌 기록전문가임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속기사라는 직업은 21세기 사관(史館)으로써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오히려 디지털 정보화 사회로 갈수록 기록의 중요성과 가치가 커짐에 따라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직업임을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주)소리자바에서 개발해낸 AI속기 시스템을 활용해 앞으로 속기사가 인공지능 기술과의 협업으로 최상의 시너지를 내며 이전에 없던 극강의 효율성을 발휘해 더욱 양질의 기록물을 만들어낼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속기사가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부합해 그 전망이 더욱 기대되는 명확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속기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연령과 성별, 경력, 학벌, 스펙의 장벽 없는 직업을 찾는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길 추천한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 시대의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유망직업 속기사를 통해 어떻게 취업에 도달할 수 있을지, 속기사로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원문보기 :  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801110941232397a4167e396_7      
        2018-01-11
      • [기사]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新직업 'AI속기사'
          속기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S씨는 최근 인공지능 속기를 체험해 보고 정식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다. “갑자기 속기 의뢰가 밀려 올 때는 시간에 쫓겨 주말까지 반납해야 했는데 소리자바 알파만 있으면 작업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의뢰인들이 더욱 만족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관공서 회의록을 담당하는 L씨는 “회의가 끝나자마자 초안을 요청하는 분들이 있은데 이제는 자신 있게 드릴 수 있겠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21세기 사관으로 불리며 관공서 속기공무원을 비롯해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방송 및 학습지원 속기 등 다양한 분야로 활약하고 있는 속기사들 사이에서 이미 ‘소리자바 알파’는 단연 화제다. 기존의 속기방식은 속기사가 일일이 입력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AI속기는 반복되는 입력은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속기사는 인공지능이 제대로 기록하지 못한 부분을 수정, 검수하거나 회의 상황과 분위기, 발언자의 행동과 표정, 어조 등을 기록함으로써 속도와 정확도를 겸비한 완벽한 속기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속기사들의 피로도가 줄어들어 업무 집중도가 좋아지고 실시간 속기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소리자바 알파’를 체험한 속기사들이 가장 놀랐던 점은 다자간 대화에서 발언자별로 음성을 구분하는 기능이다. 그간 다자간 대화에서 겹치는 발언을 구분하는 것은 인간 능력 밖의 일이었다. 국가공인 속기사 자격증을 딴 속기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했던 일을 AI속기가 가능하게 만들어줌으로써 ‘100% 완벽한 속기록’이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외국어 속기 및 실시간 번역까지 가능해져 속기사들의 활동 영역이 비약적으로 확장된 것도 긍정적이다.   다자간 인식 기술은 일반 음성인식에서는 불가능 하며 소리자바가 특허 출원한 기술력을 근간으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AI속기 기술을 보유한 곳은 오직 소리자바뿐이며, 음성인식을 속기 시스템에 가장 최적화시킨 기술도 소리자바만이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소리자바의 AI속기로 속기의 미래를 바뀔 것이라 자신하는 근거다.   한편, AI속기 때문에 속기사가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속기 업무는 단지 음성 언어를 문자로 바꾸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사람의 말에는 음성 언어 말고도 말하는 사람의 감정, 의도, 말하는 상황 같은 게 녹아들어 있다. 따라서 완벽한 기록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음성 언어 외적인 부분들도 반영해서 기록해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직관과 감성을 가진 ‘속기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인공지능과 속기사의 협업은 놀라운 업무 혁신으로 이어져 급증하는 속기 수요를 충족시키게 된다. 기존보다 질 높은 속기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속기록의 보편화를 시작으로 더 큰 속기 수요를 낳게 된다. 이는 속기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외국어 번역 속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속기사로 도약할 수 있음은 물론 속기의 장이 기록영역을 넘어 통번역의 영역까지 뻗어나감에 따라 속기의 저변이 전 세계로 확대될 것이다.   AI속기를 개발한 ㈜소리자바 안문학 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속기 분야에 일대 혁신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소리자바 알파는 모든 속기 업무에 필요해질 것이며 전례 없는 속기사의 성장 동력이 되어 기존에 상상할 수 없던 가능성의 문을 열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AI속기 시스템과 속기키보드는 개발사인 소리자바 및 넷스쿨 강남, 영등포 속기학원과 한국AI속기사협회의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지부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1051036388786d48e16fff2_12    
        2018-01-05
      • [기사] AI속기 ‘소리자바 알파’, 40인의 속기사 체험단 이벤트 성황리 개최
        국내 속기분야 선도 기업인 소리자바는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한 ‘소리자바 알파’ 사전 체험단 이벤트가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과 큰 기대감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리자바 강남 본사와 넷스쿨 강남속기학원, 영등포 속기센터에서 진행 되었으며, AI속기 신기술 공개에 앞서 회원들이 신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리자바 관계자를 비롯해 현직속기사, 속기사 지망생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최초로 AI속기를 개발한 소리자바 안문학 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제품시연 및 다양한 분야의 현직 속기사들의 강연과 기념품 지급 등 알차게 진행됐다.   ‘소리자바 알파’는 그동안 속기사들이 일일이 입력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이 반복되는 입력 작업을 대신 해주고 속기사들은 수정, 검수, 편집의 역할을 담당하는 협업을 형태한 세계최초의 인공지능 속기 시스템이다.   현직속기사 강연을 맡은 윤유정 속기사는 “속기사들이 현장에서 1시간짜리 회의록을 정리하는데 3~4시간 이상이 걸리고 번문 작업이 밀리면 하루 종일 매달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소리자바 알파는 1시간짜리 회의파일이 10~15분 만에 초안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고 편해진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의 협업은 필수인 만큼 속기사도 소리자바 알파를 활용하여 AI속기사로 거듭난다면 속기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실제 소리자바 알파가 지향하는 AI속기는 과거 타자기방식의 속기나 디지털영상속기와 같이 속기사가 직접 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음성인식으로 초스피드로 입력하고 속기사는 실시간으로 수정, 검수를 진행해 빠르게 속기록을 만들어 낸다. 또한 속기사들의 가장 큰 난제인 여러 사람의 대화내용을 기록 경우 인공지능이 대화자 구분 및 중복된 발언 등을 초 단위 이하 시간 단위까지 인식해 대화자별로 정확하게 기록하기 때문에 속기계의 꿈의 기술로 불릴만하다.   물론, AI가 현장의 분위기, 상황, 행동 등 인간의 직관적 관찰이 필요한 부분까지는 기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담당할 속기사들의 역할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AI와 속기사가 서로 잘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AI속기 기술의 주 핵심이다.   체험전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속기사들은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통해 역량이 올라가고 더 많은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 같아 유망직종이 될 것 같다. 특히 현직속기사의 이야기처럼 속기업무도 진짜 편해질 거 같아 매우 기대된다. 빨리 자격증을 따고 AI속기로 능력을 인정받는 멋진 속기사가 되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전 세계 속기관련 특허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소리자바는 이번 소리자바 알파를 개발하며 AI와 속기에 관한 특허를 더 많이 출원해 놓은 상태다. 소리자바 알파가 자랑하는 AI속기 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독자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소리자바 속기장비는 현재 속기사 국가자격증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으며, 응시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21세기 사관으로 불리며 각종 관공서의 속기공무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기록의 현장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는 속기사가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속기를 제쳐두고 속기에 대해 이야기 할 수가 없다. 이에 소리자바는 (사)한국AI속기사협회와 함께 전국의 협회 지부를 통해 AI속기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속기키보드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만큼 AI속기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7122911050874346beeb3268c_7  
        2017-12-29
      • [기사] 인공지능(AI)속기, 속기사 교육과정에도 변화 가져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직업으로 AI속기사가 되기 위한 방법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 속기교육에 온라인 화상교육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속기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속기 교육의 진화를 거듭해 온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와 넷스쿨 속기학원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AI속기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김동준 강사는 “국내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실시간 화상 속기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최다 합격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왔으며, AI속기 출시와 함께 수강생들이 AI속기사로 거듭날 수 있게끔 다방면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AI속기 교육은 소리자바 교육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으므로 강사진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우수한 AI속기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넷스쿨 라이브는 체계적인 1:1 맞춤 교육과 현직 속기사 멘토링, 취업 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인적관리를 제공해 효율성과 편의성까지 두루 갖추어 매년 교육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퇴근 5년간 한글속기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AI속기의 등장과 파급력으로 미루어 볼 때 소리자바 알파를 사용하는 속기사와 과거의 컴퓨터 속기사와의 격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소리자바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소리자바 알파는 인공지능 기술과 속기사가 협업하는 시스템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순 반복적인 초안 작업을 자동으로 AI가 입력 해 주고 그 동안 한계로 여겨졌던 ‘다자간 중복 발언’ 구분까지 가능해 완벽한 기록물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날로 늘어가는 기록물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으며 외국어 동시 번역 속기가 가능해 글로벌 속기 영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 작용된다.   소리자바 알파를 체험해 본 한 회원은 “AI속기에 대해 처음에는 막연한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체험해보면서 기존의 속기와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과 높은 완성도를 기대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울 것 같다.   속기공무원을 희망하고 있는데 이런 AI속기 기능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아 속기사 자격증 취득 후에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다면 눈앞에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능력 있는 속기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인공지능(AI)속기의 열풍이 거센 가운데,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속기장비간 합격률이나 과장된 정보로 속기사 지망생들을 혼란케 하는 속기학원과 업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소리자바 교육장을 비롯해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AI속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I속기는 오직 넷스쿨 강남, 영등포 속기학원 및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협회 전국 지부를 통해 언제나 체험이 가능하며, AI속기 키보드 체험과 속기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직접 방문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원문보기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4618    
        2017-12-23